"통천 절권도 아시아 태평양 연합회" 회고 - Asia Pacific Federation of Jeol Kwon Do

위의 비디오는  2013년 8월 17일 시드니 한인회관 특설링에서 재호주대한체육회 킥복싱협회 전요셉 회장이 개최한 종합격투기 킥복싱 경기 MMA Kickboxing Demonstration 시연회 12. 
허통천은 종합격투기, 무예타이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킥복싱, 복싱, 레슬링 등 이와 유사한 투기종목의 스포츠 일체를 모두 야만적인 개싸움 이라고 비난한다.
아래는 2013년 8월 23일자 호주동아일보 4면에 게제된 종합격투기 킥복싱 경기 시연회의 기사이다. 재호주대한체육회 킥복싱협회 전요셉 회장과 한샘 부회장의 종합격투기 스파링 시연 장면(2013년 8월 17일, 시드니 한인회관 특설링 에서). 전요셉 회장이 브리스벤에서 시드니로 옮긴 이후 첫번째 종합격투기 킥복싱 행사였다.
"절권도 아시아태평양 연합회 회장"의 회고록
 
"절권도 아시아태평양 연합회(이하 "아태 연합회")"의 영구적인 폐회에 즈음하여 본 회고록을 남다. "아 연합회"의 설치 배경은 허통천의 "절권도"가 세계의 무술계와 스포츠계에 첫발을 내 디디기에 앞서 아시아 전지역 및 태평양권에 "절권도"를 보급하기 위한 첫 시도 다. 그러나 한국에 소재한 "사단법인 통천절권도 무술총연맹(총재: 허통천)"은 애초에 98,000 여명의 문하생들과 4단 이상의 사범 및 관장들의 숫자가 30,000명 이상이나 되어 해외지부를 위한 인적자원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허통천의 말과는 달리; 국제 무술계 또는 세계 스포츠계에 첫발을 내 디디기엔 한국내의 기반 너무도 할뿐 아니라, 국제감각에 부응할 수 있는 지도력 경영 시스템 마저 결여되어 있으며 인적자원(사범, 관장) 조차 고갈상태라 좌절과 실패를 거듭해온 실정이다. 최근에 밝혀진 내용인 즉 허통천이 가르쳐온 제자들의 숫자는 고작 1,300명 정도라고 한다. 국제사회 에서는 물론 한국내에서 조차 "통천 절권도"의 인지도는 극히 미미하다. 이러한 역부족의 결과로 "사단법인 통천 절권도 총연맹은" 국제사회의 진출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아태 연합회"는 아시아태평양 각국에 통천 절권도의 교두보를 설치 하였으나 허통천의 휘하에 있는 사범 및 관장들의 공급능력이 턱없이 부족하여 해외로 보낼 사람이 없다. 허울좋은 이름만 "통천 절권도 해외지부"이지 "절권도"를 전문으로 지도하는 도장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거짓말로 대중을 속이기 보다는 차라리 사실을 공포하고 문을 닫는것이 낫다는 결론에서 "통천 절권도 아시아태평양 연합회"폐회를 표하였다.   
위의 비디오는  2013년 8월 17일 시드니 한인회관 특설링에서 재호주대한체육회 킥복싱협회 전요셉 회장이 개최한 종합격투기 킥복싱 경기 MMA Kickboxing Demonstration 시연회 11. 



한국 춘천에 소재한 "사단법인 통천 절권도 무술총연맹"은 호주에다 "아태 연합회"를 설치하여 우선 기존하고 있는 통천 절권도 사범 또는 관장들로 하여금 자본을 전혀 투자 하지않고 순전장기취업비자나 영주권을 취득할 목적으로 호주, 뉴질랜드, 미국, 카나다 등 아시아 태평양권의 지국가로의 진출을 시도해 보았으나, 애초에 생각 했던것 보다 여의치 않아 세계진출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한국 춘천 소재의 "사단법인 통천 절권도 무술총연맹"이 설치한 "아태 연합회"는 타무술 또는 투기종목의 지도자들을 끌어들여 국제 무술계와 스포츠계로 진출할 징검다리로 삼으려해 보았으나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 이것도 실패를 한 것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통천 절권도 아태연합회 회장"으로 추대(2011년 9월 17일) 되었던 사람도 "재호주대한체육회 킥복싱협회 회장"으로 선출(2012년 12월 13일)되는 바람에 "통천 절권도 아태연합회장"직을 부득이 사임할 수 밖에 없었다. 이는 "사단법인 통천 절권도 무술총연맹" 으로서는 인재를 놓친 커다란 손실일수 밖에 없다. 다시 말해서 이는 "사단법인 통천 절권도총연맹"이 영입된 소중한 인재를 관리 하는데 실패를 거듭해 왔다는 것을 시사해 준다.

위 사진은 1975년 절권도 아태연합회 회장, 현 재호주대한체육회 킥복싱협회 회장 Joseph Gen 9단 해병대 제 1사단 특수교육대 공수교육대 훈련교관으로 근무하던 시절.
위의 비디오는  2013년 8월 17일 시드니 한인회관 특설링에서 재호주대한체육회 킥복싱협회 전요셉 회장이 개최한 종합격투기 킥복싱 경기 MMA Kickboxing Demonstration 시연회 10.
아래 비디오는  2013년 8월 17일 시드니 한인회관 특설링에서 재호주대한체육회 킥복싱협회 전요셉 회장이 개최한 종합격투기 킥복싱 경기 MMA Kickboxing Demonstration 시연회 09.

아래 사진은 절권도 아시아 태평양 연합회 회장: Dr. Joseph Gen 9단의 근황을 보여주는 2011년 가을 무술총연맹이 소재한 원도 춘천에서의 모습

 
 President: Dr. Joseph Gen has been invited to World Federation of Jeol Kwon Do(WFJKD) as the president of Asia Pacific Federation of Jeol Kwon Do by the superintendent, Tong Chun Heo, of WFJKD since 17 September 2011

위 사진은 2011년 9월 17일 "통천 절권도 세계무술총연맹" 총재 허통천 9단이 전요셉(Dr. Joseph Gen) 9단 에게 절권도 9단의 단증, 절권도 지도자 자격증, 감사장과 아울러 호주지부 총관장 및 아시아 태평양 연합회장 임명장을 수여하고있는 장면이다.

아래 사진은 2011년 가을 무술총연맹 에서 허총재와 함께한아태연합회장의 모습
Superintendent of World Federation of Jeol Kwon Do: 
Heo Tong Chun

President of Asia Pacific Federation of Jeol Kwon Do: Dr. Joseph Gen

아래 비디오는  2013년 8월 17일 시드니 한인회관 특설링에서 재호주대한체육회 킥복싱협회 전요셉 회장이 개최한 종합격투기 킥복싱 경기 MMA Kickboxing Demonstration 시연회 05.
통천 절권도 "호주지부" 와 "아시아 태평양 연합회" 의 탄생

나는 대한민국 국방부는 물론, 이스라엘 국방성과 미 해병대 본부로 부터 공인된 세계군사특공무술의 교관 이라고 하지만, 당시 "통천 절권도"에 대해서는 아는바가 없었다. 다만 "통천 절권도" 라는 무술을 이해하기 위해 허통천과 그의 제자들 중 사범 및 관장들 몇사람과 함께 "형"을 시도  해 본후, 비디오 홍보자료를 제작하기 위해 내가 가지고 있는 종합격투기 (MMA) 타격기와 격투술의 몇가지 기술로 스파링을 한것이 고작이다. 이 홍보자료 에 나타난 싸움기술들은 세계군사특공무술의 전형인 크라브마가(Krav Maga)나 판크라티온(Pankration)의 살상기술이 아니라, 자유형 킥복싱(K1 또는 Muay Thai)과 종합격투기 MMA의 기교중 몇가지에 불과하다. 이러한 경과를 통하여 나는 점진적 으로 허통천의 절권도를 여타의 무술(유도, 합기도, 태권도, 극진가라데, 검도 등)과 투기종목(권투, 킥복싱, 레슬링, 유술, 삼보 등)의 기술들과 비교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그 결과 허통천의 절권도는 내가 평생토록 연구하고 가르쳐 온 군사특공무술의 기교와 흡사 하다는 것을 발견 하기에 이르렀다.   
이 유사성을 근거로 하여, 2011년 9월 17일 허통천이 강원도 춘천에 소재하고 있는 "사단법인 통천 절권도 무술 총연맹" 에서 나의 군사특공무술 실전경험과 나 스스로 고안하여 각군 특수부대 요원들을 가르쳐 온 살상술의 타격기와 격투술 및 복수 공격술 등의 기술을 "통천 절권도 공인 9단"의 자격 으로 인정하여 "절권도 공인 9단"의 단증과 "절권도 지도자 자격증" 및 감사장을 수여 하면서 "통천 절권도 호주지부장(총관장)" 직위와 "아시아 태평양 절권도 연합회장"직을 맡아 달라는 부탁을 하였다. 부탁을 함과 동시에 그는 나에게 절권도 도복 한벌과 해병대 군장품이 즐비한 특수부대 위장복 한벌을 선물하였다. 나는 피를 나눈 해병대 부사관학교 동기 허통천의 부탁이라 두말없이 그의 부탁을 수락 하였다. 허통천은 나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나를 해병대 춘천전우회에 데리고 가서 회원으로 등록해 주었다.나는 겸허한 자세로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절권도 호주지부" 설치 와 "절권도 아시아태평양 연합회" 해외업무개시

나는 호주로 돌아오자 마자 허통천의 절권도를 위해 지체없이 호주 퀸즈랜드 대학교내 군사특공무술 훈련장에 "절권도 호주지부"를 설치한 후, 시드니에 소재한 "대한체육회 킥복싱협회"에다 "절권도 아시아 태평양 연합회" 사무소를 설치 하였다. 

그후 허통천은 자신의 제자인 절권도 관장: 노병권 공인 5단을 나에게 소개 하면서 "절권도 호주지부"로의 파견 여부를 타진하려 했다. 조건은 노병권 에게 호주영주권을 보장함과 동시에 호주인 여자(호주 시민권자)와 노병권을 결혼 시켜줄것을 보장 하라는 것이었다. 나는 거절할 수 밖에 없었다. 영주권은 내가 보장할 성격의 일이 아니라 호주정부와 노병권 개인의 법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며, 노병권의 혼인문제는 노병권 개인의 인생문제로서 내가 개입 하거나 보장할 성격의 일이 아니기 때문 이었다. 또 다른 조건들은 노병권의 정규급료 및 법률비용, 의료비, 생계비, 교통비, 보험료, 결혼비용, 장래 가족부양비 등 일체의 개인경비를 책임 지라는 것이었다. 나는 거절할 수 밖에 없었다. 노병권에 의해 발생되는 수입이 없는 상황에서 노병권으로 인해 발생되는 제 비용을 내가 개인적으로 부담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 이었다. 이에 노병권 관장의 호주진출은 무산 되었고, 따라서 "통천절권도"의 실질적 호주지부 확장도 물거품이 된것이다. 

나는 현재 대한민국 정부기관인 "재 호주 대한체육회, 킥복싱 협회"의 회장 으로서 나 자신이 스스로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13년도 대한민국 전국체전에 출전할 킥복싱 선수들을 강훈련 시키고 있는 형편이라 더이상의 시간적 여유가 없어 2012년 12월 29일을 기하여 "통천절권도 호주 지부장(총관장)"직 과 "통천절권도 아태연합회" 회장직을 사임 하였다.               
아래 비디오는  2013년 8월 17일 시드니 한인회관 특설링에서 재호주대한체육회 킥복싱협회 전요셉 회장이 개최한 종합격투기 킥복싱 경기 MMA Kickboxing Demonstration 시연회 08.
아래 비디오는  2013년 8월 17일 시드니 한인회관 특설링에서 재호주대한체육회 킥복싱협회 전요셉 회장이 개최한 종합격투기 킥복싱 경기 MMA Kickboxing Demonstration 시연회 07.
아래 비디오는  2013년 8월 17일 시드니 한인회관 특설링에서 재호주대한체육회 킥복싱협회 전요셉 회장이 개최한 종합격투기 킥복싱 경기 MMA Kickboxing Demonstration 시연회 02.
아래 비디오는  2013년 8월 17일 시드니 한인회관 특설링에서 재호주대한체육회 킥복싱협회 전요셉 회장이 개최한 종합격투기 킥복싱 경기 MMA Kickboxing Demonstration 시연회 03.
아래 비디오는  2013년 8월 17일 시드니 한인회관 특설링에서 재호주대한체육회 킥복싱협회 전요셉 회장이 개최한 종합격투기 킥복싱 경기 MMA Kickboxing Demonstration 시연회 04.
아래 비디오는  2013년 8월 17일 시드니 한인회관 특설링에서 재호주대한체육회 킥복싱협회 전요셉 회장이 개최한 종합격투기 킥복싱 경기 MMA Kickboxing Demonstration 시연회 06.


아래 비디오는  2013년 8월 17일 시드니 한인회관 특설링에서 재호주대한체육회 킥복싱협회 전요셉 회장이 개최한 종합격투기 킥복싱 경기 MMA Kickboxing Demonstration 시연회 01.
아래 비디오는  2013년 8월 17일 시드니 한인회관 특설링에서 재호주대한체육회 킥복싱협회 전요셉 회장이 개최한 종합격투기 킥복싱 경기 MMA Kickboxing Demonstration 시연회에서 무예타이 발차기의 원리와 니킥, 팔꿈치기 등의 기법을 시범하는 한샘 부회장.
아래 비디오는  2013년 8월 17일 시드니 한인회관 특설링에서 재호주대한체육회 킥복싱협회 전요셉 회장이 개최한 종합격투기 킥복싱 경기 MMA Kickboxing Demonstration 시연회에서 주먹의 원리를 보여주는 전요셉 회장과 한샘 부회장.
아래 사진들은 재호주대한체육회 킥복싱협회 전요셉 회장이 2013년 9월 1일 한국을 방문 대한체육회 산하 가맹단체인 대구킥복싱협회에서 2013년 9월 6일 각체육관 관장들을 모아놓고 킥복싱훈련기법 세미나를하고있는 장면.































































 


아래는 "절권도 아태 연합회장" Joseph Gen 공인 9단과 뉴질랜드 지부장 Jason Kim 김정주 공인 5단, 그리고 수석사범 전제익 공인 4단의 종합격투기 MMA Sparring Lessons을 한 동작들이다. 허통천은 권투, 킥복싱, 유술, 레슬링, 종합격투기의 모든 기술들이 절권도에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내가 연구하고, 연습하고, 가르쳐온 것은 굳이 절권도 라기 보다는; 모든 반칙행위를 허용한 권투, 킥복싱, 유술, 레슬링, 종합격투기를 총 망라한 "크라브 마가(Kravmaga)"와 "판크라티온(Pankration)"과 같은 인간병기훈련인  "세계군사특공무술"의 살상기술 이기 때문에 절권도와 관련한 나의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종합격투기 MMA와 자유형 Kickboxing에서 사용하는 몇가지 기교를 아래와 같이 나열해 보았다. 
Demo of Basic Striking Skills Training 1 종합격투기의 타격기1: 
demonstrated by Grand Master of JCM, Joseph Gen 9th Dan of Jeol Kwon Do
Fight Training 1 종합격투기의 격투술1: Example of failed arm-bar trial demonstrated by Grand Master of JCM, Joseph Gen 9th Dan and Senior Instructor of GMA, Je Ik Jeon 4th Dan of Jeol Kwon Do
Demo of Basic Striking Skills Training 2 종합격투기의 타격기2: 
displayed by Grand Master of JCM, Joseph Gen 9th Dan of Jeol Kwon Do
Fight Training 2 종합격투기의 격투술2: Example of failed arm-bar trial demonstrated by Grand Master of JCM, Joseph Gen 9th Dan and Senior Instructor of GMA, Je Ik Jeon 4th Dan of Jeol Kwon Do
 Demo of Basic Striking Skills Training 3 종합격투기의 타격기3:  
displayed by Grand Master of JCM, Joseph Gen 9th Dan of Jeol Kwon Do

Fight Training 3 종합격투기의 격투술3: Example of failed arm-bar trial demonstrated by Grand Master of JCM, Joseph Gen 9th Dan and Senior Instructor of GMA, Je Ik Jeon 4th Dan of Jeol Kwon Do
Fight Training 4 종합격투기 격투술4: Example of failed arm-bar trial demonstrated by Grand Master of JCM, Joseph Gen 9th Dan and Senior Instructor of GMA, Je Ik Jeon 4th Dan of Jeol Kwon Do
Fight Training 5 격투술5: Example of failed arm-bar trial (암바실패 보기) demonstrated by Grand Master of JCM, Joseph Gen 9th Dan and Senior Instructor of GMA, Je Ik Jeon 4th Dan of Jeol Kwon Do
Fight Training 6 격투술6: Example of incomplete arm-bar trial (암바 미완성 보기) demonstrated by Grand Master of JCM, Joseph Gen 9th Dan and Senior Instructor of GMA, Je Ik Jeon 4th Dan of Jeol Kwon Do
Fight Training 7: Example of arm-bar trial demonstrated by Grand Master of JCM, Joseph Gen 9th Dan and Senior Instructor of GMA, Je Ik Jeon 4th Dan of Jeol Kwon Do
Fight Training 8 격투술8: Example of arm-bar trial (암바시도 보기) demonstrated by Grand Master of JCM, Joseph Gen 9th Dan and Senior Instructor of GMA, Je Ik Jeon 4th Dan of Jeol Kwon Do
Fight Training 9 격투술9: Example of complete arm-bar trial (암바완성 보기) demonstrated by Grand Master of JCM, Joseph Gen 9th Dan and Senior Instructor of GMA, Je Ik Jeon 4th Dan of Jeol Kwon Do
Fight Lesson 1 격투술 수업1
Fight Lesson 2 격투술 수업2
Fight Lesson 3 격투술 수업3
모든 무술은 궁극적 으로 싸움을 하여 이기기 위해 고안 되었다. 도복을 입고 까만띠를 매고 기합소리를 요란하게 내며 헛폼을 잡던 시대는 지났다. 싸움 에서의 승부는 어떤 특정무술의 기법이나 까만띠에 대한 선입견에 있는것이 아니라, 선수의 개인기량에 있는 것이다. 무슨 비밀스런 기법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솔직히 내 놓지도 않고 눈 가리고 아웅 하며 우매한 사람들을 기만하며 대중을 속이는 시대도 지났다. 지금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싸움기술을 공개해 놓은 상태에서 각자가 열심히 훈련하여 충분히 기량을 기른 다음, 만인들의 눈앞에서 한판 승부를 벌여 자기자신의 실력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것이다. 드러난 진실 앞에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현세대는 이렇게 인증받아야 하며, 이렇게 인증받지 못하면 존경 받을수 없다. 이제 우리는 솔직하게 진실을 가려내자.  

----절권도 아시아 태평양 연합회장-----  
MMA 종합격투기 타격기 시범
MMA 호신술 강좌
MMA 종합격투기 공격술
MMA 호신술 강좌

허통천 회장의 "총재" 직위 격상
이렇게 "절권도 호주지부"와 "절권도 아태 연합회" 를 설치한 후 허통천은 "사단법인 통천 절권도무술 총연맹" 회장의 직위 에서 "총재"의 직위로 등극 하였다.      

통천 절권도의 해외진출에 있어 선결 되어야 할 제 문제점

한국 국내 에서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특히 해외에서 통천 절권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통천 절권도의 불모지에다 통천절권도를 보급하여 이윤을 창출 하겠다는 생각으로, 만만찮은 자본을 투자하여 체육관을 오픈해 놓고 한국에 있는 "통천 절권도 총연맹"으로 부터 사범이나 관장을 초빙 하는데 있어 생활보장 및 모든 요구조건을 충족 시켜주겠다고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상업적인 용어로 표현 하자면 "통천 절권도"라고하는 알지 못하는 상품을 팔겠다는 사람도 없거니와 사겠다는 사람도 없다. 홍보가 되어있지 않다는 말이다. "통천 절권도"는 세계무술경기 라든가 투기종목의 스포츠 경기에 참가한 경력이 없기 때문에 경쟁력이 전무할뿐 아니라 인지도가 낮다. 알지 못하는 상품을 누가 돈을 주고 사겠는가? 아무도 안산다. 각종 무술과 투기종목 스포츠의 모든 기교를 총망라 한, 그리고 한국의 무술진흥법에 의해 분류된바 소위 가장 뛰어난 한국고유의 종합무술 이라고 스스로 자부하는 "통천 절권도"가 이렇게 어려운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 뿐이다. 기존하고 있는 통천 절권도 사범 및 관장들이 자기자본과 기술을 투자하여 모든 위험부담을 안고 해외로 진출하는 것이다. 아니면 허통천의 "절권도 무술 총연맹"이 전적으로 자본과 기술을 투자 해야 하는데, 과연 그럴 여력이 있는지 의문이다. 그리고 사범이나 관장들이 현지에 도착 한다고 해서 누가 공항으로 마중을 나가 안내해줄 것이며, 정착안내를 해 줄것인가? 아무도 무보수로 자기 시간과 노동력과 돈을 쓰면서 이런일을 하진 않는다. 큰것에서 부터 사사로운것에 이르기 까지 돈이 드는데, 이런것에 전격적 으로 지출해야 할 사람은 결국 당사자들 이다. 이런것 외에도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근본적 으로 해결 되어야할 문제들이 있다. 아래에 간략하게 열거한 사항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1. 비자신청 문제: 방문비자, 사업비자, 취업비자, 영주권, 시민권 취득 문제등 현지에서 적법하게 영구 정착할 수 있는 확고한 방안이 마련 되어 있어야 한다.
  2. 생계문제(고정된 급료): 현지에 도착 즉시 의료, 취식, 주거, 교통 및 통신수단 등의 근본적인 제 문제가 우선 해결 되어 있어야 한다.
  3. 가정문제: 가족 동반의 경우 배우자의 동의가 있어야 하며, 자녀교육등 가족부양 수단이 우선 확보 되어 있어야 한다. 
  4. 장래문제: 자신과 가족의 장래 희망 사항이 충족될 수 있어야 한다.   
상기 제 문제의 선결은 물론, 숨어있는 제 문제를 통찰하여 근본적인 대책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으면 절권도의 해외지부 설치작업은 돌이킬수 없는 커다란 문제를 유발하여 한국사회에는 물론 국제사회에 물의를 일으킬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해외로 진출하려는 사범이나 관장들이 한국을 떠나 생면부지의 타국에 정착 한다는 것은 인생의 행로를 바꾸는 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단법인 통천절권도 무술총연맹"의 총재 허통천 공인 9단은 이러한 제반 요구사항을 충족 시킬수 있으며, 잘못될 경우 총체적인 책임을 질수있는 대안을 우선 공개 하여야 할 것이다. 모든 절차와 준비과정은 투명하게 진행 되어야 하며 상호간 자유로운 의사결정과 합의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    

허통천의 절권도가 해외진출을 꾀하는 또 다른 방법 으로, 이미 해외에 기존 하고있는 체육관에다 절권도를 심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태권도나 합기도, 검도, 킥복싱, 또는 격투기 등의 다른 무술이나 투기종목의 운동을 하는 체육관에 가서 허통천의 절권도에 대한 말을 하면 당장 경계하는 눈빛으로 거부한다. 자기네들의 시장을 절권도가 침범해 들어옴 으로서 자기네들 에게 금전적인 손실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절권도는 이러한 경쟁선상 에서 이길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리고 세계 각국에 해외지부를 설치해 놓고 거기다 수급해줄 인력(사범, 관장 등)을 허통천의 "절권도 무술 총연맹"이 보유하고 있질 않다는 것이다. 허통천의 "절권도 무술 총연맹"은 벌써 오래전에 호주지부와 태국지부를 설치해 놓고, 현지에 절권도 전문 체육관이 단 한군데도 없을뿐 아니라 그곳에 수급할 사범이나 관장 조차도 없는 형편이다. 뉴질랜드 지부도 별로 다를바 없다. 거기서는 태권도와 해동검도를 주 종목으로 가르치고 있다. 허통천의 절권도는 조그마한 단편에 불과하다. 과연 이러한 현실에서 "절권도 뉴질랜드 지부"라고 지칭할 수 있을지 낯 부끄러울 뿐이다. 아시아 태평양권 에서 통천절권도를 독점적 으로 실현하고있는 곳은 아직 없다. 사실 통천절권도 해외지부 설치는 허울좋은 이름뿐 실재하지 않는다고 해야 정직한 말이 될것이다. 당위적으로 여기에 다음과 같은 일련의 의문이 제기된다. 
  1. 기술적인 측면에서 허통천의 절권도 무술 총연맹에 무술의 고수(8단 ~ 9단)라고 할만한 실질적 유력인사가 통천절권도를 옹위하기 위해 적시적소에 얼마나 많이 포진하고 있는가? 
  2. 해외에서 통천절권도를 법률, 행정, 경영, 시스템 관리, 언론등의 측면에서 대변해줄 우수한 지식인과 전문인을 얼마나 많이 보유하고 있는가? 
  3. 통천절권도의 해외 지지기반은 어느정도 인가? 
  4. 해외의 타 무술 또는 투기종목과 연계하여 기술연구 및 기술교류 관계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고 있는가?
  5. 현재 통천절권도는 국제무술경기 또는 투기종목의 스포츠 행사에 빠짐없이 참가하고 있는가? 있다면 몇명의 세계챔피언을 보유하고 있는가? 
  6. "사단법인 통천절권도 무술총연맹"의 총재 허통천 9단은 단 한번 이라도 투기종목의 경기에서 한국국내 또는 세계챔피언이 되어본 적이 있는가?             
허통천의 "절권도 무술총연맹"은 절권도에 관련된 모든이들의 당면한 이익과 미래를 위해 상기 질문에 대하여 적절한 답변을 마련해야 할것이다.

절권도 뉴질랜드 지부 설치
대한민국 정부(문화체육부)가 공인한 "사단법인 절권도 무술 총연맹"의 총재로서 허통천의 지위를 더 더욱 공고히 해주기 위해, 나는 2011 년 10월 2일 자비로 뉴질랜드를 방문하여 "뉴질랜드 통천 절권도 지부(지부장: 김정주 절권도 공인 5단, 국기원 태권도 4단, 해동검도 4단, 한국특공무술 3단)"를 설치하였다. 그후 허통천은 통천절권도 수석사범 전재익 공인 4단과, 수석사범 나누리 공인 4단을 뉴질랜드로 파견 하였다. 나누리 공인 4단은 곧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전재익 공인 4단은 여전히 뉴질랜드에 머물러있다. 위에 지적한바, 수석사범 전제익 공인 4단의 뉴질랜드 입지에 관한 제 문제는 아직 거론되지 않고있다. 당시 김정주 지부장도 나와 마찬가지로 절권도에는 완전히 문외한 이었지만, 허통천은 김정주 지부장의 국기원 태권도 4단 과 특공무술 3단 그리고 해동검도 3단의 자격을 합산하여 통천절권도 5단 자격으로 인정하여 단증과 뉴질랜드 지부장 임명장 그리고 통천절권도 지도자 자격증을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전제익 4단과 나누리 4단의 인편을 통해 우송해준 것이다. 김정주 지부장의 절권도 실력은 공인 5단 으로서 손색이 없을 만큼 급진전 하고있던 것으로 사료된다. 일찍이 다져진 각종 무술의 기교를 이미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절권도 태국지부 설치
이어서 나는  2012년 9월 5일 "태국 절권도 지부(지부장: 이정봉 절권도 공인 4단, 한국해병대 633기, 전 권투선수: 반탐급 챔피언)"를 설치 하고 2012년 9월 16 ~ 25일 태국을 방문, 파타야 무아이타이 체육관을 "절권도 태국지부"로 설정 하였다. 통천절권도 총연맹의 허통천과 나는 2012년 9월5일 춘천에 소재한 "통천절권도 무술총연맹"에서 이정봉 에게 절권도 공인 4단의 단증과 태국지부장 임명장, 그리고 절권도 지도자 자격증을 수여 하였다. 사실 통천절권도 태국지부장 으로 임명된 이정봉 절권도 공인 4단 또한 왕년에 권투선수 생활을 한 경력은 있지만 절권도에는 완전히 문외한 이었다. 이제 허통천은 자기의 제자 사범 관장들 중 누군가에게 필요충분 조건을 갖추어 절권도 태국지부에 파견함 으로서 이정봉 4단이 지니고 있는 권투의 기교와 테크닉을 기반으로 절권도의 기법을 총체적으로 답습케 하여 절권도 태국 지부장 으로서의 직무를 수행케 해야할 것이다.                
아래 위의 비디오는 통천 절권도 태국지부장 이정봉 4단의 임명식
아래 비디오는 통천절권도 태국지부의 현재 활동사항 으로 
한 여자회원이 사범으로 부터 Muay Thai 훈련에 임하고 있는 모습
BKF Teaching Manual 1
BKF Teaching Manual 2
BKF Teaching Manual 3
BKF Teaching Manual 4
BKF Teaching Manual 5
BKF Teaching Manual 6

유권에 대한 당위성 검토
유도, 태권도, 합기도, 검도등 다른 무술의 시스템과 허통천의 "사단법인 통천절권도무술 총연맹"의 운영 시스템은 많이 다르다. 여타의 무술들은 어느 개인 한사람이 독점 소유한 사유재산이 아니라 만인공유의 개념으로 존속한다. 예를 들자면, "태권도는 내 독점 사유재산 이다"라고 말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리고 "권투는 내 사유재산이다. 아무도 건드리지 마라"라고 주장할 사람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통천절권도"는 허통천이 독점하고 있는 개인의 절대적 사유재산 이며 그 시스템 내 에서는 허통천 이외의 어느 누구도 통천절권도를 논하지 못하게 되어있다. 
국제 경영상 선결 되어야할 문제점
최근(2012년 9월)에 들어 허통천은 통천절권도 인구가 어린아이들 까지 합해도 총 1300 여명 밖에 되지않아 해외지부로 파견할 사범들을 수급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탄 한다.  이는 해외지부로 파견된 사범들이 현지 국가에서 영주권 신청 또는 장기체류비자 신청을 거절 당하는 등 사정에 의해 철수하게 될 경우, 해외 지부들은 통천절권도 체육관에다 관원들을 모아놓고 가르치는 중도에 갑자기 통천절권도 체육관들의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시사해 준다. 그렇게 되면 통천절권도 해외지부 에서 통천절권도를 배우던 관원들은 그 동안 꾸준히 투자해온 노력과 시간 그리고 돈을 몽땅 잃게된다. 과연 허통천이 이러한 해외지부 관원들의 개인적 손해와 피해를 보상해줄 제도적 장치가 되어 있는지 의문이다. 책임과 의무를 유기할 경우 민 형사상의 소송문제가 제기될수 있는 소지가 없지 않다. 왜냐하면 권한이 있는 만큼 책임과 의무도 따르게 마련이다. 이런 경우 허통천의 "사단법인 통천절권도 총연맹"에는 권리와 의무 그리고 책임한계에 대한 유권해석이 불분명 하다. 그리고 사업경비 라든가 기타 손익 및 비용발생에 의한 금전적인 부담을 어떠한 방법으로 합리적 이고도 균등하게 분배할 것인지가 투명하지 않다.

권리 의무와 책임
통천 절권도 체육관이 몇군데 있는데 주로 한국의 춘천에 모여있다. 허통천 자신이 가르친 제자들에게 사범 및 관장의 직책을 준 다음 허통천 자신이 설립운영하던 체육관을 매매한다. 이렇게 양성된 통천절권도 관장들에게는 자신들의 관원들이 승급이나 승단을 할때 심사를 할 권한조차 없다. 관장들 에게는 자기들의 체육관에서 자신들 스스로 가르친 제자들을 심사할 권한이 없다는 것이다. 각 절권도 체육관의 승급 및 승단심사가 있을때 마다 허통천이 직접 심사를 하도록 되어있다. 물론 거기에는 관원들로 부터 받는 심사비 및 기타 경비등  이권 개입이 있게 마련일 것이다. 이뿐 아니라 통천절권도 경영 시스템의 여러국면에 필수불가결한 투명성이 결여되어 있으며, 통천절권도에 연루된 인사들 에게는 책임과 의무가 주어져 있으나, 그 책임의무를 이행할 권한은 거의 주어지지 않는다. 말하자면 책임과 의무는 분배되어 있으나, 권한은 허통천 한사람 에게만 있는 것이다.  나는 개인적 으로는 허통천의 해병대 부사관 동기로서, 그리고 공식적 으로는 "통천 절권도 아시아 태평양 연합회장" 으로서 말하였다 "통천 절권도가 무난하게 세계속에 그 입지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인재를 아끼고 각 부문의 인재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지속 하면서 보다 합리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그들의 역량과 성향에 따라 지혜롭게 활용해야 할것이다" 라고 말이다.  

통천절권도의 국제적 인지도
한국내 에서는 통천 절권도를 극소수에 불과할 정도로 아는 사람은 안다고 치더라도, 일단 한국을 벗어나면 "통천절권도" 라는 이름의 무술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태권도" 라고 하면 전세계인들이 이미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다. 유도, 킥복싱, 합기도, 삼보, 주짓주, 복싱, 레슬링, MMA 종합격투기 등 도 세상사람들이 이미 다 알고있어 구차하게 설명을 늘어놓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세계인들 에게 "통천절권도" 라고 하면 "그것이 무엇인가?" 라고 묻는다. 그래서 "통천절권도" 를 알리기 위해 입이 닳도록 설명을 해도, 사람들은 그저 한국의 태권도나 일본의 합기도 또는 가라데를 흉내낸 모조품 정도로 이해할 뿐이다. 유튜브나 인터넷에 올라있는 홍보자료가 전혀 없기 때문에 더 어렵다. 그리고 통천절권도가 한국의 국내 또는 국제 단위의 무술경기대회나 MMA 와 같은 고단위 종합무술경기의 챔피언쉽 타이틀 매치에 참가한 경력이 전혀 없다.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참가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이토록 빈약한 경력과 주먹구구식의 홍보, 그리고 극히 비과학적인 시스템 운영으로 세계진출을 시도 한다는 것은 위험하기 짝이없다. 자칫 잘못하면 법전문가 외에는 알지 못하는 법망에 걸려 법정투쟁을 야기하여, 큰 손해를 보고 전세계 무술계와 스포츠계에 웃음거리로 잠시 나타났다가 사그러지게 될지도 모른다. 세상은 호락호락 하지않다. 더우기 첨단 컴퓨터 테크놀로지로 세상 구석구석을 다 들여다 볼 수 있는 금세기 에는 더 더욱 그렇다. 나는 내 사랑하는 동기 허통천이 겸허한 자세로 통천절권도의 국제적인 입지를 보다 예리하게 분석하고, 정확하게 판단하여 지혜롭게 통천절권도의 세계진출을 꾀함 으로서 미궁에 빠지지 않기를 바란다. 

통천절권도의 경쟁력
통천 절권도의 현재 입지는 다른 무술 또는 투기종목의 스포츠와의 경쟁력 전혀 없다. 경쟁을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경쟁력이 없다는 것은 발전 가능성도 없다는 것이다. 통천절권도가 현실적 으로 직면한 가장 큰 숙제가 바로 이것이다. 이제는 실력을 길러 다른 무술들과 경쟁을 하고 그 경쟁에서 통천절권도의 우수성을 공개적으로 인정 받아야만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통천절권도의 국제 경쟁력 향상 과제
통천 절권도는 최신경영기법을 도입하여 과학적 이고도 합리적인 시스템 으로 운영하며, 부지런히 선수들을 길러 세계 수준의 무술경기와 투기종목의 스포츠 경기에 빠짐없이 참가하여 경력을 쌓고 챔피언들을 배출함 으로서 그 실력을 증명하고, 만인에게 공개적 으로 인정 받아야 한다. 이러한 일련의 혁신이 바로 통천절권도가 우선적 으로 해야할 당면의 과제인 것이다.       

국제사회 에서 통천절권도의 미래
나는 피를 나눈 내 동기 허통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지면을 빌려 "통천절권도"의 문제점을 지적해 줌 으로서 예상되는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하고 통천절권도가 좀더 진보적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하며, 통천절권도를 접한 모든이 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통천절권도를 이해하고 후원해 주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아니면 아무도 허통천 에게 이렇게 필요 불가결한 충고를 직선적 으로 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나는 너무도 잘 알고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해병대 부사관 동기로서 그에게 지켜야 할 도의상의 의무 이다. 그리고 나는 허통천의 "필생의 업적"인 통천절권도가 더욱 더 빛나길 기대하며, "통천절권도 아시아 태평양연합회장"직을 사임하면서 마지막 으로 조언함과 아울러, 통천절권도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내 나름대로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 할 것이다.     
"절권도" 어원에 있어서의 혼돈
나는 "절권도"의 원어에 대하여 나 자신의 견해를 피력 하고자 한다. 중국 무술계의 거장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쿵후 영화배우 이소룡 선생의 무술 추종자라고 자칭하는 몇몇 한국인들의 무지와 혼돈을 보고 있자니  정말 한심하고 답답한 일이다. "절권도 아시아태평양 연합회"의 회장인 나는 이소룡 선생을 무술계의 선배로서 존경해 마지 않는다. 이소룡 선생은 "절권도"를 창시한적이 없다. 이소룡 선생이 "윙천 쿵후" 에서 개발한 무술은 "짓쿤도(Jeet Kune Do)" 이다. 영문표기의 짓쿤도는 중국어 발음을 영어로 옮겨놓은 것이다. 이것을 한국의 몇몇 쿵후 인사들이 어법상 잘못 표기하여 "절권도" 라고 발음한 것이다. 이러한 오류는 한국의 이소룡 쿵후무술 추종자들이 얼마나 무식한가를 전세계에 드러내는 부끄럽기 짝이없는 무지와 우스꽝스러운 옹고집인 것이다. 이러한 무지의 소치로 인하여 고 이소룡 선생은 지금도 지하에서 분통을 터뜨릴 것이다. 이소룡 선생과 그의 업적을 존경 한다면 지금 이라도 잘못 표기된 "이소룡 절권도"를 바로 고쳐서 표기하여 "이소룡 짓쿤도"라고 함으로서 그 부끄럽기 짝이 없는 무지에서 벗어나야 할것이다.

통천 절권도의 객관적 타당성 타진
허통천은 자신의 "통천절권도"가 이소룡 선생의 "짓쿤도" 보다 우수 하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무술의 모든 국면에서 이소룡 보다 더 우세 하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무술의 방법론을 실천 하는데 있어서 허통천과 상당히 다르다. 허통천이 주관적 이라면 나는 객관적 타당성에 근거하지 않으면 인정을 하지 않는 편이다. 경기 또는 실전에서 객관적 으로 증명되지 않아 논리적 균형을 잃고, 말로만 치장 하려 한다든가 어거지로 상대방을 무시한채 일방통행을 하는 비합리성을 나는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래서 나는 이 글을 읽고있는 독자들로 부터 균형있는 지지를 얻기위해 독자들에게 균형있는 사고를 할수있는 기회를 주고자 한다. 논리적 사고를 거친후 보다 객관적 이고도 명료한 판단에 의해 "통천절권도"와 그 창시자 허통천 이라는 인물을 수렴하기 바란다. 위의 주장과 상반된 자료 로서, 이소룡 선생과 그의 업적에 대한 다른 국면을 살펴 본다면 아래의 문서 또한 참고가 될 것이다:

"절권도" 와 "짓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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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권도(截拳道)는 영화 배우이자 무술가 이소룡(李小龍)이 창시한 무술이다. 영문명은 'Jeet Kune Do (짓쿤도)'로 많이 불린다. 이소룡이 자신이 배웠던 영춘권(詠春拳)과 홍가권(洪家拳), 공력권(功力拳), 복싱, 태권도(跆拳道)에 펜싱의 스텝을 차용하여 만든 종합 무술이다. 그러나 이론을 정리하던 중 이소룡이 급서함으로써 절권도는 미완성의 무술로 남고 말았다.

기원과 역사

절권도는 70년대를 풍미했던 세계적인 쿵푸스타 이소룡이 창시한 무술이다. 절권도의 바탕을 이루는 권법은 중국 남파 무술의 일종인 영춘권과 홍가권 그리고 북파 무술인 공력권과 한국의 태권도, 서양의 복싱 등이며 스텝은 펜싱의 스텝을 차용하였다. 어린 시절 홍콩에서 유명한 영춘권 사부인 엽문(葉 問)으로부터 영춘권을 전수받은 이소룡은 미국으로 건너가 여러 무술가들과 교류를 하면서 영춘권의 한계를 깨닫고 자신이 배운 여러 무술과 미국에서 다른 무술가들과 교류하며 익힌 서양의 무술을 연구하여 마침내 절권도라는 무술을 창시하였다. 그러나 절권도의 이론을 정리하던 중 이소룡이 의문의 사고로 급사하는 바람에 절권도는 빛을 보지 못하고 미완성의 무술로 남게 되었다.

같이 보기

서른 두 해 강렬한 삶을 살다간 이소룡


그에게도 사랑하는 가족, 존경하는 스승,

그리고 자기자신과도 같았던 무술이 있었다.



<절권도>가 탄생하기까지는 그가 존경했던 한 사람,

엽문의 <영춘권>이 있었기에 존재할 수 있었다. 

스승을 뛰어넘은 무술의 고수 이소룡!



그를 통해 스승 엽문의 발자취를 살펴보도록 하자!



이소룡과 무술



 

 
이소룡(1940~1973)



이소룡은 어릴 적부터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고 한다. 어느 날 싸움에서 진 그는 어머니를 졸라 열세 살 나이에 처음 쿵후를 배우게 되었고, 엽문 사부에게 영춘권을 배우며 그는 수련에 더욱 매진하였다.







이소룡과 그의 부모님(좌)과 이소룡과 부인, 아들, 딸과 함께한 모습(우)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모습은 담은 사진에서 보여지는 그의 모습은 행복해 보이기만 하다. 열아홉 살에 미국행을 감행, 시애틀에서 열린 ‘아시아 문화의 날’에 쿵후 시범을 보인 걸 계기로 그의 수하에 제자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소룡에게 가장 큰 싸움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었다.

‘무술은 자기 자신의 확장이어야 한다’고 믿었던 그는 쿵후를

‘무한한 자기표현의 원동력’으로 삼았고 쿵후를 통해 ‘모든 두려움,

의심 그리고 물밀듯이 밀려드는 인생의 불안감에 정면으로 맞섰다.’



이소룡의 무술 양식은 ‘절권도’라 한다.

쿵후에 입문하며 익힌 영춘권에 뿌리를 두고 다른 무술 양식들을

받아들여 자신에게 가장 효율적인 양식으로 발전시켜 간 그는 자신의

무술 양식에 ‘주먹을 저지하는 방법’이라는 뜻을 지닌 '절권도'

라는 이름을 붙인다.






절권도 수련 모습



이소룡의 도장 벽면에 써있다는 글귀에는 그의 무술 철학이 잘 담겨있

다.  “무술이 담고 있는 진리는 개개인마다 다르다. 이 진리가 무엇인지

자신의 경험을 되짚어 봐라. 유용한 것은 받아들이되, 쓸모없는 것은

내버려라. 그리고 이 진리를 경험과 접목시켜라.

창조적인 인간은 어떤 무술 양식이나 체계보다도 더 소중하다.” 



이소룡의 <절권도>






이소룡(李小龍)이 창시한 무술로 실제와 효과를 중시하는 무술로
절권도는 글자 그대로 절(截)은 ‘다스리다’,
‘끊다’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고 권(拳)은 ‘주먹’, ‘힘’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나의 주먹과 힘을 다스려 멈출 줄 아는 무예라고
할 수 있겠다. 

절권도는 변화하는 시간과 공간, 사람들속에서 진실을 보는 눈이다. 무술적인 측면으로 보자면, 키가 큰 상대와 작은 상대, 마른 상대와 뚱뚱한 상대를 상대하는 법이 전부 같다는 것은 형식에 집착하여 본질을 파악하고 있지 못한것이다. 부르스 사부는 언제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본질을 봐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때의 상황과 시간에 적합한 합리적인 동작을 일컬어 절권도라고 칭한것 뿐이다.
절권도는 기존의 무예들이 일정한 형식의 동작과 기교를 강조한 데
반해 완전 실전용으로 구성된 무예법이기때문에 용어 자체에도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고 창시자인 이소룡은 밝히고 있다.
절권도는 예측이 힘든 실전에서 빛을 발하는 무형식의 무술로,
기존의 관습과 체계, 형식 등을 타파할 것을 주장했던 이소룡 철학의
완벽한 구현이라 할 수 있다.
절권도의 정신은 충실하고, 성실함에 있다. 자신이 무엇을 익히던,
그것을 충실히 익히고 익힌 것을 충실하게 표현하는데 있다. 

 

그의 생전 마지막 작품이 되어버린 영화 <사망유희> 속 한 장면

 ◆ <절권도>를 사랑한 스타들

국내에서도 절권도를 갈고 닦아 팬미팅, 영화 속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준 스타들이 있다.


이제는 한 여자의 남편이자 애아빠가 되어버린 우리의 장혁(하트).
그는 ‘한류 로맨틱 페스티벌 2007’에 참가해 ‘이소룡 절권도 한국 총본
관’의 무술팀과 함께 완벽한 복근을 드러내며 절권도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영화 댄스 오브 더 드래곤(2007)을 위해 7년 동안 절권도를 배웠다고
하니,, 사진 속 살아 움직이는 듯한 강렬한 눈빛과 절제된 동작이
부르스 리를 버금가는 듯 하다.

또 또 한명의 얼짱 배우 데니스 오. 오오오~

 

그는 장서희의 팬미팅에 참석해 그 동안 갈고 닦아온 절권도를
선보였다고 하는데,,, 본인의 팬미팅도 아닌 동료의 팬미팅에서 이런 바람직한 모습을 보여줬다는데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참 바람직한 몸매가 아닐 수 없다.

그밖에도 1년여 동안 수련한 절권도를 ‘흡혈형사 나도열’에서
선보였다는 김수로도 절권도의 열열한 팬이라고 한다.

◆ 그렇다면 절권도의 바탕이 되었던 <영춘권>은
    도대체 어떤 무술?

실전무술 영춘권은 ‘엄영춘’에 의해 창시되어 ‘양찬’의 손으로 뿌리내려지고,
‘엽문’이 널리 번영시킨 무술이다.

 

이소룡의 영춘권 목인장 시범 모습

중국 명나라 말, 청나라의 압박을 피해 후난마을의 절로 피신을
간 소림의 오매선사. 그는 마을 불량배에게 결혼을 강요당하고 있던
두부장사의 딸 엄영춘에게 단 기간 내에 배울 수 있는 무술을 전수한다.
엄영춘은 이를 직선적이고 간결한 자신만의 무술로 승화시켜 ‘영춘권’을
탄생시킨다. 그 후, 자신의 남편인 양주박에게 전수된 ‘영춘권’은
그의 제자 황화보와 양이제에 의해 광동성 불산에서 태동하게 된다.
영춘권은 황화보와 양이제의 제자였던 양찬과 양찬의 제자 4명 중
하나인 진화순에 이르러 확립된다. 그리고 진화순의 수제자인
‘엽문’에 의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실용무술로 재탄생,
비로소 대중화가 되었다.

◆ <영춘권>을 소재로 한 영화

 

영춘권(1994)

영춘권은 견자단, 양자경 주연의 영화로 가볍고 코믹한 분위기의 액션물이다. 영춘권이 태어나게 된 줄거리를 엮은 이야기로 액션배우 견자단이 주연을 맡아 액션의 강도가 높아 잔잔한 재미를 주는 영화이다.

◆ 이소룡의 스승이자 <영춘권>의 고수 엽문

 

엽문(1893~1972)

우리가 이소룡의 사부로 잘 알고 있는 엽문은 바로 불산의 명문세가의 일원이었다. 그는 7세가 되던 해에 무술을 시작하여 중일전쟁을 겪은 후, 홍콩에서 차별화된 교육 방식으로 영춘권 붐을 일으켰으며, 당시 13세였던 이소룡을 제자로 들여 훗날 이소룡이 가장 존경하는 스승이자
절권도의 기본기와 그 사상의 중심이 되었던 인물이다.

 

엽문 사부와 젊은 시절 이소룡의 모습

닮은 듯 묘한 두 사람의 모습, 젊은 날의 이소룡은 훈남이 따로 없다.
엽문이 제 1대 제자들 중에는 많은 유명인사들이 포함되어 있다.
영화배우이자 무술가로 잘 알려진 이소룡도 그 중 한 명이다.
영춘권은 서양무술계의 추앙을 받는 중국무술의 하나로,
이는 이소룡이 영화배우로 이름을 떨친 후 지금까지도 변함이 없다.
  
이소룡이 존경했던 스승, 엽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엽문>

 

엽문(2009)

우선 영화 포스터에 ‘이소룡이 존경했던 단 한사람’이란 카피가
눈에 들어온다. 영화 '엽문'은 이소룡의 스승이자 맨 주먹으로 일본에
맞선 중국 무술계의 전설적인 영웅 '엽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다. 멋진 액션을 선보여왔던 엽위신 감독과 배우 견자단,
홍금보가 무술감독을 맡아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미 영화 <영춘권>에서 주연을 맡아 멋진 액션 실력을 보여줬던 견자단은 이번엔 <엽문>에서 ‘엽문’역을 맡아 찐한 액션을 보여준다고 한다. 견자단은 이번 영화를 위해 영춘권 연마를 오랫동안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춘권을 수련 중인 엽문과 이소룡의 모습 (좌)과 견자단의 모습(우)

 

영화는 무술의 본고장인 불산을 배경으로 영춘권의 고수이면서도 도
장을 열지 않고 제자를 받지 않았던 엽문이 일제 침략 후 일본군들에게
고통받는 인민들의 모습을 보며 마음을 바꿔 조금씩 무술을 전파하게
되는 과정을 다루었다.

 

영화 속 일본군 장교와의 대련모습(좌)과 군중들의 모습(우)

일본군의 만행에 맞서 싸우는 엽문의 모습에서 일제식민지하에 많은 고통을 받았던 우리민족에게도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영화 ‘엽문’은 국내개봉전임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액션과 드라마를
잘 연결하여 이소룡의 스승이자, 영춘권의 대가였던 엽문의 일대기
를 잘 표현해낸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소룡의 <절권도>와 엽문의 <영춘권>
그들은 그 누구보다 강렬한 삶을 살다가 그저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자, 무술을 사랑했던 한 명의 인간이었다.

 절권도에서 가르치는 것은 부르스 사부가 정리한 합리적인 사고와 동작이다. 영화배우로서의 명성에 가려 부각되지 않았지만, 사부는 1명의 킥복싱 세계챔피언과 2명의 미국 가라데 챔피언을 길러낸 뛰어난 지도자로서 무술계에 잘 알려져있다. 무술수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유파의 무술을 수련했는지가 아니고, 어떤 스승에게 지도를 받았는지이다. 그점에 있어 절권도는 상당히 명확하다. 부르스 자신은 직접 정리한 무술체계가 변질되는 것을 우려하여 매우 소수의 사람들 밖에 지도자격을 주지 않았고, 현재까지도 극도로 한정된 사람에게만 전수되고 있다. 그것은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나 역시 절권도를 국내에 보급하기 시작한지 7년동안 단 한명의 제자에게만 지도를 허락했다.

 절권도는 대량으로 전파될수 없는 무술이다. 동작 하나하나의 의미와 개념을 합리적으로 이해해야 하며, 각 사람의 신체적인 특성과 개성에 따라 다르게 지도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을 한꺼번에 지도할수 없다. 특성상 절권도의 진수는 도장에서보다는 사적인 생활공간에서 이루어진다.(본래 부르스 사부가 사람들에게 처음 절권도를 가르친 곳은 동네의 지하주차장에서였다.) 무술의 원론적인 의미를 생각해볼때, 정말 무술이(실질적으로) 필요한 곳은 사각이 가로막힌 도장에서만의 수련이 아닌 일상생활의 공간이 아닌가? 무술이 현대사회에 맞게 발전하려면 도장에서의 수련이 줄어들고 일상속으로 돌아와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실제 현대에서 추구하는 무술의 바른 방향이라 볼수있다.


절권도는 중국 무술을 위주로 하여, 다시 다른 유파의 무술과 운동의 개념과 기술, 방식을 융통성 있게 융합하여 상호보완시켜 형성되었으며, 실제와 효과를 중시한다.



비교 무술학
위에 제시된 자료에 의한 스스로의 비교분석으로 이소룡의 Jeet Kune Do 짓쿤도(직권도)와 통천절권도를 대별해 보아야 할 것이다.
통천절권도의 유일성
허통천은 주장 하기를 "절권도"는 오직 하나뿐 이다. 그것은 '통천 절권도' 이다" 라고한다. "통천 절권도"는 현재 "세계 통천절권도 총연맹"의 우두머리인 허통천이 만든 무술이라는 것이다. 

나와 허통천은 1974년 8월 5일 해병대 부사관학교에 나란히 입교 하였다. 수료할 당시 부사관 임관조건으로 공수교육을 의무적 으로 이수 하여야만 했다. 허통천과 나는 해병대 공수 11기로 수료 한후 특수부대로 발령을 받았다. 나는 해병 제 1 사단 해병 9330 부대 특수교육대로 발령을 받아 각종 특수교육 이수후 공수교육대 교관으로 근무 하였고, 허통천은 수색대로 발령이 된후 해병제 1 사단 7연대 2대대로 재발령 되었다고 한다. 당시 나는 해병대 특수부대 요원들에게 무적도라는 인간병기 훈련을 시키는 교관 이었다. 
해병대 무적도
당시의 해병대 무적도는 한국최초의 "군사특공무술" 이었는데 현재의 해병대 무적도나 특전사 에서 하는 특공무술과는 많이 다르다. 당시의 무적도는 현재의 "자유형 종합격투기" 에서의 모든 반칙을 훈련하고 대검공격술과 투검술을 포함한 것이지만, 지금의 무적도는 합기도와 비슷하게 변형된 것이다.  
시범용 특공무술
그리고 현재 특전사 에서 하고있는 시범용 특공무술은 198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것 으로, 단지 행사시 국방부와 육군의 고위층에게 보여주기 위해 이것저것을 덧붙여 짜집기 한것이기 때문에 백병전에서 사용하려 했다가는 오히려 적에게 살해 당하기 십상이다. 특히 기합소리를 요란하게 내어 적군에게 나의 위치를 알리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특전사 에서 하는 "특공무술"은 전시용 으로나 국민건강체조 로서는 그런대로 괜찮겠지만, 미친듯이 태풍 불고 눈이나 비가 폭포같이 쏟아지는 악천후 상황의 칠흑같은 밤 급류에 휘말리는 깊은 계곡이나 파도치는 바다의 암벽 틈바구니 에서 갑자기 북괴군들과 마주친 백병전 상황 에서는 실효성이 없다.
민간형 특공무술
또한 현재 민간에 보급된 "특공무술"은 맨발로 수련을 하는데 전투를 하는 특수부대 요원이 맨발로 전장에 나간다는 것은 상식에도 어긋난다. 전투를 시작 하기도 전에 칼날같이 날카로운 바다의 자갈밭 및 송곳니 처럼 뾰족한 바윗돌과 산야에 산재한 철조망 같은 가시에 발바닥과 발목등의 힘줄이 끊어지고 부상으로 인한 출혈로 정신을 잃고 쓰러지면 좋아할 놈들은 적군들이다.     
통천절권도의 유래와 효용성
허통천은 1980년대에 통천절권도를 자신이 무 에서 창조 하였으며 다른 어떤 무술이나 투기종목의 운동에서 모방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허통천은 1980년도 부터 8년간 자신과 자신의 제자들이 사우디 아라비아 황실에서 특별경호원들에게 무술지도를 하던중 근처의 어느 산에서 도를 닦다가 통천절권도의 모든 기법을 어떤 신비로운 환상 으로부터 내려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허통천은 통천절권도가 태권도, 유도, 합기도, 가라데, 검도, 창술등 모든 무기술, 차력, 기공, 내공, 장풍, 복싱, 레슬링, 무에타이, 이종(종합)격투기를 포함한 현재까지 인간이 만든 모든 무술과 싸움기술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무술을 따로 배울 필요가 전혀 없으며, 통천절권도만 수련하면 모든 무술과 투기운동을 몽땅 한꺼번에 터득하여 모든 종목의 올림픽 경기와 심지어 복싱 및 이종격투기 국제대회등 모든 경기에 나가 세계챔피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한사람이 무술과 투기종목 스포츠의 모든 분야에 다 능하다는것은 세분된 각분야에 전문성이 없다는 것이다. 어느 한 분야에 전문성이 없이 챔피언이 될수있을 것인지 생각해 보자. 
         
일반상식 으로는 권투 나 태권도 또는 유도, 합기도등 어느 무술이나 투기종목의 운동 중 어느 한가지만의 무술을 연마 하는데 평생 걸려도 그 완벽에 이르지 못한다. "영원한 챔피언은 없다." 조만간 그 챔피언 타이틀을 내 줘야하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내가 최고다. 나 보다 더 나은 사람은 없다" 라고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세상에는 "나 보다 더 나은 숨은 인재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원한 챔피언은 없는 것이다. 겸손하지 못한 사람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스스로 드러낸다. 사람들 앞에서 자화자찬을 늘어놓으며 상대를 무시하는 안하무인의 교만한 태도와 언어 행동은 뭇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이런 우스꽝스런 사람을 존경할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인간의 동작에는 한계가 있다. 스포츠의 목적은 인간의 신체기능을 발달시켜 그 기능을 극대화 함으로서 이 자연적인 한계의 범위를 확대해 나가자는 것이지, 중국무협지에나 등장하는 초능력을 과시하여 초자연적인 인간 또는 신적 존재가 되고자 하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인간이 살고있는 현상세계의 가치를 시인하고, 전문무술인 또는 스포츠인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 좀더 정직해져야 할 것이다.

유사성
허통천 본인은 극구 부인 하지만, 나의 개인적인 관점에서 허통천은 거의 합기도와 대한특공무술의 기법에서 "통천절권도"를 고안했다고 본다. "통천절권도"의 한가지 동작은 권투에서 가져온 것과 비슷한데; 동작이 너무 딱딱하고 인위적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권투스텝의 민첩성과 유연성이 결여되어 있다. 또한 "통천절권도"에는 검도가 포함되어 있는데 기술은 기존의 검도(일본검도:대한검도, 해동검도)를 결코 따라 잡을 수 없을만큼 낙후되어 있다.  현존하고 있는 유수의 검도경기에 참가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욕심 사납게 모든것을 한꺼번에 독점 하겠다는 생각은 모든것을 한꺼번에 잃어버릴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욕심이란 밑빠진 독에 물을 채우려는 것과 같아서 결코 충족될 수 없다. 그래서 한사람이 모든 분야를 독점하기 보다는, 한사람이 한분야만을 전문적 으로 하는 것이다. 투기종목의 스포츠나 무술의 공통점은 인간이 살고있는 자연적인 현상세계 에서 신체의 자연적인 기예를 표현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스포츠와 무술이 지니고 있는 예술성 이라고 할 수 있다. 예술은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일이며, 예술은 또한 모방으로 부터 전수된다. 이러한 철학적 범주를 벗어나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   
부산경호고등학교 절권도 수업 광경 
Junior Students' Jeol Kwon Do performance of Pusan High School for Body-Guard Training


위 비디오: 합기도 시범

위 아래 비디오: 특공무술 시범
위 비디오들은  합기도 시범과 특공무술 시범 이다. 경호고등학교의 절권도와 그 유사성을 비교해 보자. 모두 다 미리 각본에 짜여진 대로 연기를 하는 것이다. 실제로 종합격투기 경기장 에서 쓸수있는 기술이 몇가지나 될것인지 관찰해 보자.
통천절권도의 실존성
그 외에도 통천 절권도에는 "화공법" 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자신의 몸에다 불을 질러놓고 내공과 장풍의 힘으로 그 불을 끈다고 주장 한다. 믿기 힘들다. 기차의 선로를 맨손으로 두동강 내고 1미터 이상 두께의 철근 콩크리트 벽을 맨주먹으로 격파 한다고 주장 하는데 정말 믿기 힘들다. 땅을 주름잡아 축지법을 써서 수백 킬로미터의 거리를 단숨에 질주 한다고 하는데 이것 또한 믿을수 없다. 깨진 유리병 조각의 날카로운 끄트머리 위를, 그것도 한사람을 등에 업고 걸어도 발바닥에 피 한방울 안나고; 한개의 길고 뾰족한 못 위에 올라서서 몇일씩 서 있기도 하며, 내공의 힘으로 바다에 빠지지 않고 그 깊은물위를 걷는다고 호언장담 한다. 깨진 유리조각의 날들이 얼마나 무딘지, 날카로운지가 문제의 촛점일 것이다. 허통천은 자기의 앞잇빨로 초대형 콘테이너 트럭을 끌고 다니는 초능력적인 차력을 한다고 한다. 허통천은 기공과 내공의 힘으로 암과 기타 불치병들을 완치 한다고 주장 하기도 한다. 허통천은 자신이 이러한 초능력을 행사 하는지 몰라도 그의 제자들 중 아무도 이런것을 하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고있다.   
허통천은 스스로 주장 하기를 "나는 '스포츠'나 '운동' 따위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도'를 닦고 "무, 예'"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운동' 이나 '무술' 그리고 '스포츠' 따위를 하는 일반인들 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라고 주장한다. 나도 평생 직업적 으로 운동을 해온 사람 이지만 허통천 도사(?)가 하는 저런 종류를 해본적은 없다. 나는 내몸에 불을 붙이면 뜨거워 하는 사람이며, 곧 불에 타서 죽을거다. 나는 맨손으로 콩크리트 벽이나 기차 선로를 두 동강이 낼수 없다. 그리고 물위로 걷지도 못하고 공중에 떠서 걷는 재주가 없다. 나는 허통천 처럼 도를 닦는 도사가 아니라, 투기종목의 스포츠를 하면서 연명해온 사람에 불과하다. 
통천절권도의 실체
허통천이 주장 하기를 자신은 1980년도 광화문 사거리에서 전신에다 휘발유를 끼어얹어 불을 붙이고 그 불을 내공의 힘으로 끄는 기술을 공개시범 하였고, 그것이 신문방송에 보도 되었음은 물론 워싱턴포스터지 와 뉴욕타임즈에 까지 보도 되었다고 한다. 그 보도를 접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허통천을 초청 하였기에 허통천은 당시 자신이 키운 약 백명의 제자들과 함께 사우디 국왕의 특별기를 타고 사우디로 건너가서 왕의 신하들이 둘러싼 가운데 황실에서 그 같은 "화공법" 시범을 보인 후, 그로부터 약 8년간 사우디아라비아 황실에서 특별경호원들 에게 무술지도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댓가로 사우디 왕은 허통천에게 한화로 약 400억원을 금일봉 으로 하사 한바 있으며, 그 하사금 으로 현재의 "무예촌"을 설립하게 되었다고 한다.  허통천은 사우디 황실에서 보낸 8년의 기간동안 "통천절권도"의 기법을 고안 하였다고 한다. 허통천은 자신이 만든 "통천절권도"가 자신도 다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미묘 하고 어려운 "형" 과 동작의 연결로 구성되어 있어 장기간 수련을 하다가 도중하차를 할 경우 그 동안 배웠던 것들을 깡그리 잊어 버리기 때문에 다시 시작 하는것이 불가능 하다고 한다. 일단 중단하면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거기다 "단전호흡", 기공, 내공, 장풍, 차력, 축지법 등 초능력을 행사하기 위해 "도"를 닦아야 한다는데; 내가 듣기로는 꼭 무슨 만화나 중국 무협지 에나 나오는 말로 들린다. 나는 이러한 초능력을 행사하는 것을 내 눈으로는 한번도 본적이 없다.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는, 나는 아는것도 없거니와 별로 알고 싶지도 않다. 그저 허무맹랑 한 말로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허통천이 내 동기 이기 때문에 다만 잘 되기를 바라고, 내가 사람들 에게 나 자신도 알수없는 것을 아는것 처럼 거짓말을 하지않는 범위 내에서 힘껏 그를 도와주고 싶을 뿐이다.                       

There are a number of martial arts originated from Korea such as Judo, Hapkido, Keum Do (Swordsmanship), Kick-Boxing, Muay Thai, Karate, Sambo, Tae Kwon Do, Wrestling, Boxing, Sibpalgi, Taekgyun, XanDa, Dang Soo Do etc.

However it has been found that each martial art lacks some necessary skills and techniques in its actions for military combat situation.

Therefore the Special Forces Training Unit for Airborne Troops & Underwater Demolition Team of the First Infantry Division of Korean Marine Corps specially designed a Human Weapons Military Combat Skills Program named Teuk Gong Moo Sool-ROKMC: Moo Jeok Do for the purposes that the most effectively slaughter the Communist North Korea's Special Forces and their communist allies such as Russian Army of former USSR in battle situations of various natural hazards such as extreme weather conditions or Sky-Diving & Parachuting Guerilla Warfare, Underwater-Bombing Missions against enemy submarines, Landing Enemy Territorial Waters & Shores etc. Teuk Gong Moo Sool-ROKMC has been designed to kill in all battle situations of war. In other words, Teuk Gong Moo Sool-ROKMC is not designed to revive human-being but to kill. Teuk Gong Moo Sool-ROKMC requires special physical conditions to endure the harshest training courses. Therefore ordinary people are not able to learn the skills and techniques of Teuk Gong Moo Sool-ROKMC that sacrifice humans normal physical standards. A number of commando trainees are crippled and disabled or died in the courses of Teuk Gong Moo Sool-ROKMC training just because this is not designed to help human body but to concentrate on killing only, as was Human Weapons Training.

When these special Marine Corps commandos were discharged from their military missions since long time service, there was not much use of Teuk Gong Moo Sool-ROKMC for civilian purposes such as Fitness Training, Weight Loss Training, Self-Defence, Edurance Training, Body-Guard & Rescue Training, Health Enhancement etc.

The founder of Jeol Kwon Do, Heo Tong Chun was motivated to develop special martial arts for Public Health & Personal Safety purposes. He named this martial arts Jeol Kwon Do Moo Sool, which is well reputed among academics of world class universities and research institutions of athletics & sports science. Jeol Kwon Do Moo Sool has been invented from the traditional martial arts such as Hap Ki Do, Judo, Karate, Gyo Ku Shin Karate (Free Style Full Contact Karate), Tae Kwon Do, Boxing, Kick-Boxing, Wrestling, Kung-Fu, Swordsmanship, MMA and all means of fighting sports and martial arts for the purpose of Self-Defence, Personal Safety and Fitness Training. In other words, you do not need to learn any other martial arts or fighting sports if you study Jeol Kwon Do Moo Sool because Jeol Kwon Do contains the most modernised methods of every skill and technique of all other martial arts and fighting sports.

The founder of Jeol Kwon Do Moo Sool, Heo Tong Chun is the most renowned martial artist, scholar of athletics & sports science study and research. He developed Jeol Kwon Do Moo Sool as his scientific research purpose. Jeol Kwon Do Moo Sool has been medically experimented and scientifically tested by scholars of medicine and specialists of sports science and martial arts. Jeol Kwon Do has been through all the necessary critiques and experiments. Jeol Kwon Do has been approved as the best martial arts by the prominent martial arts specialists, athletes and medical specialists.

Heo Tong Chun has been a professor of Myung Ji University, Yon Sei University and Kuk Min University in the faculties of athletics & sports science; specialising in body-guard & rescue training, self-defence, fitness & weight-loss training, endurance training, self-discipline, health & safety movements producing a number of body-guards for the national president and important features.

Jeol Kwon Do Moo Sool demonstrates the most effective ways to enhance humans health & safety and maximise the capacities of ordinary people's physical functions in the master's degree thesis of Heo Tong Chun.
President of Asia Pacific Federation of Jeol Kwon Do, Dr. Joseph Gen of Joseph Gen Combat Mechanism PTY. LTD. established New Zealand Federation of Jeol Kwon Do with the head-master Jung Joo (Jason) Kim of GMA (Global Martial Arts Inc.) in 2012. This is the initiation of expanding Jeol Kwon Do to Asia Pacific Region. 
Jeol Kwon Do Moo Sool has been scientifically and adminstratively accredited by South Korean Government and the Generla Assembly of Korean Martial Arts Federations with the government funds for ongoing research and further deverlopment of the skills and techniques.
 
Joel Kwon Do Moo Sool is the most advanced comprehensive martial arts in the history of martial arts and fighting sports.
Asia Pacific Federation of Jeol Kwon Do is further expanding its power towards whole areas of Asia & Pacific Region under the strong liaisons with international martial arts communities in each country.
Jeol Kwon Do Moo Sool includes the most effective methods of MMA Cage Fights Training and Human Weapons Military Combat Skills (Teuk Gong Moo Sool-ROKMC, MooJeokDo) as well as further development of all other martial arts such as Judo, Hapkido, TaeKwonDo, Karate, JiuJiJu, Boxing, Kickboxing, Wrestling, Muay Thai, Sambo, Swordsmanship Training, Sooting Daggers Training, High Profile Bodyguard Training (against gun-attack, bomb-attack and vicious weapons attacks) etc. 
We are committed to protection of health and personal safety for our members with intensive private and group training according to the regulated programs.
World Federation of Jeol Kwon Do Moo Sool confers the various levels of bodyguard qualifications upon graduation of all the required courses and programs. You can be an accrredited bodyguard with the graduation certificate. 
실전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그것은 죽은 무술이다
죽은 무술은 실존하지 않는다
춘천 해병대 전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무예촌에서 허통천 총재와 함께








한영기 (Dr. Joseph Gen)

아태 연합회장 및 호주지부장










김정주 (Jason Kim) / Head Master

뉴질랜드 지부장











김철수(Kim chul soo)

유럽발트3국지부











선성수(Sun seong soo)

서아프리카지부장













2011-2 신변보호사교육

h:72
2011-11-30
정기승단 및 시상식

h:90
2011-11-30
정기승단 및 시상식

h:69
2011-11-30
정기승단 및 시상식

h:66
2011-11-30

정기승단 및 시상식

h:75
2011-11-30
제25회 지도자교육

h:71
2011-11-30
제25회 지도자교육

h:72
2011-11-30
  아태 연합회장 및 호주지부장 임명

h:52
2011-11-30

  아태 연합회장 및 호주지부장 임명

h:55
2011-11-30
아태 연합회장 및 호주지부장 임명

h:77
2011-11-30
  아태 연합회장 및 호주지부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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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아태 연합회장 및 호주지부장 임명

h:79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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